
창업동아리 중간 발표에 바로 다음날 연구실 워크샵까지;;
이번주는 진짜 너무 바빴다....
고생했다 내자신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당하는 느낌이었다,,,,
끊임없이 모르는게 나오니까 끊임없이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는 기계처럼,,,,
준비할 땐, 제자리 걸음인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난 언제 연구실 사람들처럼 똑똑해질까,,
도대체 언제 저들처럼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을까,,
논문 보고 후딱 인사이트 얻는 그런 사람은 언제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가득했지만 나 스스로도 응원도 하고 달래가면서 공부를 이어갔다. 그냥 했다.
아무 감정이나 보상을 바라고 하는 게 아닌,, 그냥 해야 하는 일이니까 '그냥' 했다.
큼지막한 이벤트들이 마무리되고 돌아보니 정말 고생했고 한 발자국은 더 나아갔다고 생각한다.
초등학생 때,,,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발표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울고,,, 그랬던 난데
지금도 발표공포증이 있었지만,
마이크도 들고 그냥 설명하듯이 자연스럽게 하니까 막 엄청 잘한건 아니었는데,, 예전에 비해선 엄청난 성장을 한거라고 나는 자부할 수 있다.
칭찬할 점
1. 감정기복 없이 할 일을 다 제대로 수행한 거
2. 하기 두려운 일(워크샵 발표)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한거
보완할 점
1. 수식을 이해 못하는 내 자신을 마주하기 힘들어서,,, 수식만 나오면 이리저리 회피한다,,,,, 머리를 쥐어짜서라도 이해하고 넘어가자!!!! 그래야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2. 프로젝트 수행 방식? 역시 큰 틀을 다 잡아두고 디테일을 잡는게 가장 효율적인 거 같다.
3. 찐으로 피할 수 없고 꼭 해야하는 어려운 것들은............ 내가 생각한 거 보다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충분한 시간 가지고 부지런하게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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