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그동안 내가 어떤 말을 주로 했는지 떠올렸다. 매사에 왜 그리 불만이 많은지, 세상을 보는 시선이 45도 각도로 삐딱하기만 했다. 내 마음엔 자기 비하와 열등감이 고봉밥처럼 쌓여 있었다.만약 이런 말들이 아닌, 예쁘고 좋은 말들을 내면에 담았더라면 달라졌을까.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들이 어떤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다. 말이 인격을 나타낸다는 문장은 고루한 격언으로 받아들였을 뿐 자신에게 적용시켜 본 적이 없다.그저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사는 이들을 부러워하며 비관적인 말로 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게 습관이었다.자조적인 언어에서 반짝이는 결실이 있을 리 없다. 어제까지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이 한 번의 결심으로 바뀌는 건 어렵겠지만, 나의 한마디가 자신을 죽이..
썸네일 신경 끄기의 기술 1. 자기계발서의 진실, "너는 부족해"가만히 생각해보면, 인생에 관해 사람들이 흔히 떠들어 대는 조언 -긍정과 행복으로 가득 찬 자기계발 요령- 은 사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조언은 개개인이 이미 자신의 결점과 실패로 인식하고 있는 부분을 파고들어, 그것에 몰두하게 한다.-늘 무언가를 꿈꾸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한 가지 현실을 끊임없이 신경 쓴다.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현실 말이다.- 문제는, 지나치게 많은 일에 신경을 쓰는 게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것이다.항상 옳은 일만 해야 한다는 생각에 노심초사하다가, 그런 걱정이 지나친 건 아닌지 걱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실수할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다가 죄책감의 깊이에 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건 어떤가. 너무 슬프고 외로운 나머..
썸네일 일의 격 (2) 다시 한번 읽고 느낀 점들 & 기억할 문장들 1. 개인의 연봉 = f(자신이 만드는 가치, 희소성) - 자신이 만드는(또는 기여하는) 가치'란 자신이 일함으로써 회사가 얼마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이다.- 그러므로 연봉을 많이 받으려면, 가능한 자신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가치가 큰 기업으로 가야 한다.- 만일 이 10억이 '나'만이 벌어낼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내 자리에 있어도 벌 수 있는지, 그 다른 사람들이 희소한지가 초점이다. 회사의 돈 버는 시스템이 좋아서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해도 회사는 동일하게 10억을 벌 수 있다면 회사는 수익의 상당 부분을 내게 지불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므로 회사가 돈을 많이 버는데 내 연봉은 크게 뛰지 않는다고 불평하기 전에 자신의 '희소성'을 살펴보아..
썸네일 초록은 어디에나 세상엔 쓸모 없는 감정은 없다 = 토해내야 하는 감정은 없다. 죽음이 어쩌면 (마음 먹기에 따라) 따뜻한 이별이 될 수 있구나 그냥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상대방에게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그 사람이 위로를 받는거구나무작정 위로를 해주는 것이 답은 아니었다.
썸네일 일의 격 1장 : 성장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보통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단순하다. 나이가 먹어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다. 많이 쓰고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양에서 질이 나온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나이와 무관하게, 집요하게 꾸준히 하면 운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운은 끊임없는 시도와 꾸준함에서 나온다. 너무 고민만 말고 실험하시라.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호기심과 긍정으로 뭐라도 그냥 하시라.문도 자꾸 두드려야 열린다. 물론 그냥 막 하기보다는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 발전시키며 해보시라. 그라다보면 귀인이 발견하여 널리 알려주는 등 얻어걸린 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신경 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에서도 이런 내용이 있다.'목표는 멋지지만 목표로 가는 길에는 똥 덩어리가 가득하다. 지루한 길이..
썸네일 비커밍 내게 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어딘가에 다다르거나 어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대신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 진화하는 방법, 더 나은 자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과정이다. 그 여정에는 끝이 없다.나는 엄마가 되었지만, 아직도 아이들로부터 배울 것이 많고 줄 것도 많다.나는 아내가 되었지만, 아직도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인생을 함께하는 일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중이며 때로 그 어려움 앞에서 겸허해진다.나는 어떻게 보면 권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지만, 아직도 때때로 불안하고 내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고, 하나의 길을 걸어가는 발걸음이다.인내와 수고가 둘 다 필요하다.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앞으로도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생각을 언제까지나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