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준비하면서, 정말 부담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무지 받으면서도 공부는 하나도 안했다.
이리저리 피했다.
이거 하고 해야지, 저거 하고 해야지, 허리 아프니까 누워서 강의 들어야지, 학교 가는 길에 해야지, ...
이런 태도가 나도 아니라는 걸 안다.
근데 참 공부를 시작했을 때, 떠오르는 막막함을 포함한 복잡한 생각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괜히 속도 안좋아지는 거 같고, 그냥 시작도 하기 전에 그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배달 앱을 켜고 먹을 걸 찾는다.
(실제로 인생에서 처음 보는 몸무게를 찍었다..!)
그냥 요즘 너무 무기력한 것 같다.
일희일비하면 안좋은거 안다.
그냥 그 마음을 잡기 위한 노력을 할 에너지 조차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12월은 정말 그냥 마무리하는 마음과 2025년을 준비하기 위한 마음으로 가볍게 보내려고 한다.

이번 달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운동(스쿼시)과 공부해보고 싶었던 영상 공부하면서 가볍게 지내야지,,
그리고 과한 계획은 하나도 도움이 안되더라, 괜히 머릿속만 복잡해지고 걱정 불안만 생기는 것 같다.
가까운 미래 계획만 세우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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