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3 여행이 답은 아니었다 2

     

     

     

    1. 지독하던 번아웃에서 빠져나온 거 같다.

    과연 여행 덕분이었을까?

     

    2. 뚜벅이 여행은 너무 힘들었다.

     

    3. 재밌었다 (x) -> 새로웠다 (o)

     

    4.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원래 내가 해야 했던 일들을 하나씩 진행하고 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책상에 앉기가 힘들었었는데....

     

    5. 하고 싶었던 일들을 참고 참다가 결국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한(?)이 사라져서 인가.. 후련해졌다..

    나는 지금 이걸 해야하니까 딴 짓은 하면 안돼!! 이 강박으로 부터 벗어났기 때문일까?

     

    6.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한게 아쉽다.

     

    7. 가마쿠라에서.. 오후 5시 쯤 바닷가로 들어가는 길에 괜히 눈물이 나더라

    지난 10년을 돌이켜 봤을때, 복잡했고 힘들었던 일들을 잘 버텨준 거 같아서

    내 자신이 기특해서

     

    8. 이제는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 보다는 고요한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계속 서울에 살 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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