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속 과거 내 사진을 보면 참 어렸구나, 예뻤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엔 뚱뚱하고 못나다고 생각하며 괴롭게 지냈었다.
현재 비관 - 과거 낙관
현재는 어떻게든 부족한 점들을 찾아내서 비관적으로 바라보는데, 과거의 나에게는 예뻤었지 후회 가득한 말을 한다.
그냥 그럴 거면, 현재의 나에게 이쁘다고 미리 말해주자
그래서 그 당시엔 당연해서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이제 와서 감사했었다고 여기지 말고
미리 알아채고 감사하다고 생각해보려고 한다.
오늘 감사했던 일
1. 오랜만에 여의도 본사로 출근해서 PA분들이랑 같이 엽떡을 시켜먹었다. 마라로제 처음 먹었는데 괜찮았다.
2. 4시에 피자타임(?)이 있어 공짜 피자도 먹었다
3. 일을 잘하는 사수가 곁에 있어 본받을 점이 많다 (일을 너무 많이 주셔서 탈이지만)
4. 학업에 대한 어려움이나 고민을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3주째 답장은 안왔지만..)
5. 감정이 밑바닥으로 떨어져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을 것 같았을 때 의사 선생님께 연락을 할 수 있었다 (든든했다)
6. 오랜만에 여의도로 출근하니 한 PA분이 나보고 보고싶었다고 했다ㅠ
7. 어제 예림이가 준 팩을 하고 자서 그런지 피부가 더 좋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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